[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전자상거래 업체 11번가는 창사 후 첫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채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빅데이터(머신러닝) △검색(추천·광고) △앱 개발(iOS) △백엔드(Back-end) 개발 △프론트 엔드(Front-end) 개발 등 5개 분야에 걸쳐 개발자를 모집한 뒤 연말까지 수시로 경력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11번가 입사자들은 외부 교육, 컨퍼런스, 학회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자기계발과 역량향상을 위해 교육, 여행,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채용 페이스북, 링크드인, 잡코리아, 사람인, 로켓펀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11번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번가 민부식 인사(HR) 담당 임원은 "11번가가 지향하는 '커머스포털'의 핵심인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오는 30일까지 △빅데이터(머신러닝) △검색(추천·광고) △앱 개발(iOS) △백엔드(Back-end) 개발 △프론트 엔드(Front-end) 개발 등 5개 분야에 걸쳐 개발자를 모집한 뒤 연말까지 수시로 경력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11번가 입사자들은 외부 교육, 컨퍼런스, 학회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자기계발과 역량향상을 위해 교육, 여행,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채용 페이스북, 링크드인, 잡코리아, 사람인, 로켓펀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30일까지 11번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번가 민부식 인사(HR) 담당 임원은 "11번가가 지향하는 '커머스포털'의 핵심인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인력 채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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