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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입력: 2019-06-11 13:59 심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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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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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카드뉴스]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기획 : 심승진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1. 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들

요즘 취직하기 참 어렵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취직하고 나서도 나쁜 습관으로 회사에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2. 윗사람에겐 무조건 아부

회사는 직위에 따라 상하관계가 분명합니다. 윗사람에겐 무조건 충성하면서 무슨 말을 듣더라도 "충성"을 외칩니다.







3. 회사물품을 내것처럼

요즘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회사에서도 물품관리를 엄격하게 하는데요, 프린터 용지, 필기도구 등을 마치 자기 것처럼 마구 사용합니다.





4. 자기 일도 못하면서 남탓만 하기

회사는 자기 담당 업무가 있어 맡은 일을 충실하게 하면 되는데요 자기 일도 못하면서 잘못된 일만 나오면 다른 사람때문이라며 핑계를 댑니다.





5. 아랫사람만 못살게 굴기

엄격한 규칙과 업무분담 때문에 일의 구분이 명확하지만 자기에게 지시내려온 일을 무조건 아랫사람에게 시키고 왜 못하냐고 닦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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