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하차, 양다리 논란으로 뮤지컬 ‘메피스토’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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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하차, 양다리 논란으로 뮤지컬 ‘메피스토’ 퇴출
남태현 하차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양다리 논란'을 일으킨 가수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이 제작사와 소속사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한때 연인관계였던 가수 장재인이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장재인은 남태현이 만난 여성 A와 나눈 메시지 사진을 게재하며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 인정해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에 남태현은 이튿날 "이번 일로 인해 상처 받은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태현과 장재인은 지난 4월 tvN '작업실'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가 됐음을 인정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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