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복귀작, 어떤 작품 될까…소속사 "SBS `호텔 앨리스` 검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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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복귀작, 어떤 작품 될까…소속사 "SBS `호텔 앨리스` 검토中"
주원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주원이 복귀작을 SBS '호텔 앨리스(가제)'로 확정할까.

9일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주원이 '호텔 앨리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드라마 '호텔 앨리스'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를 연출한 백수찬 PD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주원은 극 중 형사인 박진겸을 제안받았다고 전해졌다. 그는 꼭 좋은 사람이 되라는 엄마의 유언을 가슴에 새긴 채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어떤 사건이든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증거와 논리로만 수사를 진행해 동료들에게 수사능력을 인정받아 왔지만, 어느날 대한민국에 시간여행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주원 복귀작, 어떤 작품 될까…소속사 "SBS `호텔 앨리스` 검토中"
주원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캡처]

주원이 '호텔 앨리스'에 출연을 확정한다면, 주원은 2017년 방영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다.

한편, 복귀작을 준비중인 주원은 지난 4월 27일 단독 팬미팅 '봄 그리고 섬물' 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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