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국내 최초 급행 수속이 가능한 '티니안 프로젝트' 진행
Wolfsdorf Rosenthal LLP 법률회사의 분석 칼럼에 의하면, 현재 추세로 보았을 때 중국의 백 로그(적체)현상과 같이 이번 년도 하반기가 되면 인도와 대만, 브라질, 그리고 한국 또한 10년 가량의 적체 현상이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와 같이 만약 한국 또한 연간 700개의 쿼터를 넘어서서 신청자가 급증하게 될 경우, 중국 또는 베트남과 비슷하게 EB-5신청을 하더라도 10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는 트럼프 정권의 정책에 따라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미국투자이민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나무이민의 최니나 이사는 "이와 같은 추세라면 앞으로는 Expedited Processing이라고 하는 급행수속 프로젝트가 대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프로젝트는 USCIS(미국이민국)에서 Expedited Processing 승인한 전세계적으로 단 2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나무이민에서 소개하는 티니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이다''라고 밝혔다.
나무이민에서 현재 진행 중인 '티니안 프로젝트'는 북 마리아나 제도의 진주라고 일컫는 티니안 섬에 호텔과 카지노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런칭하는 ANMRC(미북마리아나리저널센터)는 나무이민을 통하여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리저널센터이다.
현재 '티니안오션뷰리조트'는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개발 호재를 맞고 있으며 현재 임시영주권 획득까지 소요기간을 평균 6개월로 단축하였으며 최단기간 9일 내 획득하는 등 다양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급행 수속이 가능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써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나무이민은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포포인츠by 쉐라톤 서울강남 2층 연회장에서 '티니안오션뷰리조트' 프로젝트 런칭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EB-5 투자이민 컨설턴트, ANMRC의 설립자 필립M.롱 사장과 티니안 프로젝트 투자유치에 정책지원을 제공하게 된 티니안 시장 애드윈 P.앨든이 참석한다.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될 예정인 만큼,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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