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계류장은 7m 높이로 약 25대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연간 1회 일정 비용 지불 시 관리서비스가 제공되며, 단지 바로 앞에 있는 클럽 티파니와 같은 수상 레저시설을 통해 더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차량 15분 거리에 아난티, 마이다스밸리, 프리스틴밸리와 같은 골프장이 있어 골프 레저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전 세대 청평호 조망을 막힘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높은 성토 위에 자리잡고 있는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서울 강남권에서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덕분에 도시생활권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영위할 수 있다. 단지 10분 거리에는 면 소재지 인프라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교육시설은 물론 병원, 우체국, 대형 마트 등을 누릴 수 있다.
지역 내에서도 우수하다 평가받는 가평 전원주택의 입지는 '된섬'이라 불리며 정재계 인사들의 별장, 세컨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청평호가 흐르는 모양이 용이 여의주를 문 듯한 형상인데,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의 위치가 바로 용이 여의주를 문 핵심자리이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청평은 총 1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준공이 이뤄진 세대를 비롯하여 모든 세대는 단독형으로 계획될 예정이다. 토지 세대는 토목공사와 건축허가를 마친 상황이다. 현재 토지 9세대 중 2세대는 이미 계약이 이뤄진 만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남은 토지 분양 7세대는 선분양 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해 '단 하나뿐인 나만의 집'을 실현할 수 있다. 건설 시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과 같은 세대 내 다채로운 공간 형성이 가능하고, 지열 냉, 난방 시스템과 스마트 IoT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은 물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관계자는 "서울과 근접해 있어 별장뿐 아니라 주 주거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진다. "라고 전하며 "요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이국적인 휴식 공간을 찾는 분들께도 인기"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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