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학생·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공모대상은 대학·대학원, 금융기관·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이다. 개별 또는 4명 이내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등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 개선과제 등이다.
응모기한은 오는 7월23일까지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하며 한국은행 총재 상장과 부상,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공모대상은 대학·대학원, 금융기관·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이다. 개별 또는 4명 이내 공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한국은행법, 은행법,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등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 개선과제 등이다.
응모기한은 오는 7월23일까지다.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하며 한국은행 총재 상장과 부상,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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