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에 손상이 발생했을 때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고 특히 75세 이상의 노인이 청력 손상을 방치하면 인지 능력이 30% 이상 빠르게 손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질이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금강보청기 마산 창원센터에서는 무료 청력검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귀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난청으로 힘들어하는 고객이 있을 경우 전문 청능사가 경남 전 지역으로 무료 출장과 상담을 진행한다. 창원시 직업재활센터에서 무료로 청력검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특히 금강보청기 마산창원센터 청능사는 국내 최고의 한림국제대학원 청각학과 석사를 졸업한 전문적인 청능사로 수년간 쌓인 경험과 지식으로 난청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제공한다.
최신화 장비뿐만 아니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 역량 있는 청능사를 갖춘 금강보청기 마산창원센터는 각 개인의 청력과 귀에 맞는 보청기를 통해 난청인들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청기 구매 후에도 보청기 수리와 AS를 센터에서 직접 진행하며, 각종 의료기도 함께 구비하고 있다.
금강보청기 마산창원센터 관계자는 "최신화 장비와 최고의 인력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전문적인 청능사를 통해 최상의 소리를 찾아드리는 금강보청기가 되겠다"며 "무료 청력검사 등 많은 봉사활동과 지원으로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께 더욱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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