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먼 이야기 같을 수 있겠지만,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에서는 이러한 삶이 실제로 가능하다.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는 8년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로, 이사 및 집값 걱정 없이 8년간 내 집처럼 거주하며 호텔 못지 않은 고품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식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고, 최신 IoT 인공지능 스마트시스템을 갖췄으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와 호텔식 휘트니스 시설까지 누릴 수 있어 그야말로 '호텔' 부럽지 않다.
전세형 임대아파트이기 때문에 월세 부담 없이 새 아파트에서 거주 가능하며, 전세 보증금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100% 보증해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분양 아파트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마감재와 혁신 설계가 적용돼 임대 아파트라는 편견을 해소했다. 일례로 욕실 도기, 수전 등은 고급호텔에서나 쓰이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이 시공된다.
전용면적 68㎡, 84㎡ 총 525세대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인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는 단지 내 2개 층으로 대규모 명품 상가가 조성되며, 평풍산과 서당산의 배산임수 명당입지에 화순천 방향으로 시원하게 뚫린 조망권을 자랑한다. 농협하나로마트와 롯데슈퍼, 화순전남대병원, 군청, 버스터미널,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와 근린공원 등 쇼핑 및 의료, 여가 인프라도 빠지지 않는다.
단지 바로 앞에 오성초가 자리하며, 화순제일중, 화순중, 화순고와 가깝고 공공도서관까지 있기 때문에 자녀를 둔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특히 광주·전남 최초로 단지 내에서 광주국제영어마을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글로벌 시대를 대비한 맞춤 교육이 가능하고 사교육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광주까지 10분대로 진입 가능하며 제2순환도로를 통해 광주, 전남혁신도시 등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 녹십자 백신공장 등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 근접의 요소까지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 관계자는 "꿈에만 그리던 호텔식 명품 라이프가 실현 가능한 곳이다 보니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고 전매도 무제한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상무역 인근)에 내년 1월 오픈한다. 화순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픈일부터 4일간 신청금 30만원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서 공개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오픈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샤넬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컵라면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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