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 의장 "신작 `A3:STILL ALIVE` 흥행 기대"

방준혁 넷마블 의장 "신작 `A3:STILL ALIVE` 흥행 기대"
김위수 기자   withsuu@dt.co.kr |   입력: 2018-11-15 20:46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 참관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가장 기대되는 신작 모바일게임으로 'A3:STILL ALIVE'를 꼽았다.

방 의장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넷마블 부스를 참관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에 출품한 4종의 모바일게임) 모두 다 흥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전체적으로 'A3:STILL ALIVE'의 반응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향후 크게 기대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스타'의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B2C관에 총 100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12월6일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A3:STILL ALIVE'를 공개했다. 이중 'A3:STILL ALIVE'는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된 게임이다. 한 사람이 살아남을 때까지 게임이 진행되는 '배틀로얄' 요소가 접목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이다. 이 게임은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방 의장은 "100부스밖에 내지 않아 4개 게임밖에 출품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향후 부스를 확대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로 해외기업이 선정된 것에 대해 방 의장은 "국내기업이 (메인스폰서를) 맡았느냐, 해외기업이 맡았느냐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해외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국내 업체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현했다.

닫힌 중국시장에 대해서는 "특별한 시그널을 받지는 못했지만 양국관계가 이상태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따뜻한 날씨가 온다고 생각해 준비돼 있는 게임들은 준비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부산=김위수기자 withsuu@



방준혁 넷마블 의장 "신작 `A3:STILL ALIVE` 흥행 기대"
방준혁 넷마블 의장(오른쪽)이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8'에 권영식 대표와 함께 참석해 넷마블 부스를 참관했다. 김위수 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