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는 내운명`, 손지창-오연수 달달한 러브스토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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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너는 내운명`, 손지창-오연수 달달한 러브스토리 전격 공개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한 손지창 [SBS 제공]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손지창이 아내 오연수에게 여전히 '스윗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90년대 대표 '청춘스타' 손지창이 출연한다.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6년 열애 끝에 199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손지창은 오연수와의 러브 스토리부터 결혼 생활 이모저모들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데뷔 전부터 같은 동네에서 살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손지창은 "초-중-고 시절부터 알고 지낸 기간을 다 더하면 27년 정도 된다"라고 '운명' 같은 인연을 말했다.

또한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에게 여전히 설렘을 느끼냐는 MC의 질문에 "아직도 설레면 죽는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지창은 "결혼 생활을 하 다보니 다른 건 인정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이제는 (아내가) 정말 좋고, 편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그런 관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그래도 설렐 때가 있지 않냐"고 묻자, 손지창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잠을 자다 눈을 딱 떠보면 옆에 정말 예쁜 여자가 이렇게 누워있다"라며 "가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 (설렌다)"고 말해 소이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밤 11시 10분 방송.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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