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고현정, `동네변호사 조들호2`서 초특급 연기대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박신양-고현정, `동네변호사 조들호2`서 초특급 연기대결
배우 박신양(왼쪽)과 고현정. KBS와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배우 박신양과 고현정이 KBS 2TV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해 초특급 연기 대결을 벌인다.

5일 드라마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지난 시즌 소시민들을 대변하며 통쾌함과 위로를 안긴 동네 변호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무소불위의 거악과 맞서 싸우게 되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첫 시즌은 2016년 5월 17.3%(닐슨코리아)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

박신양(조들호 역)은 완벽히 녹아든 조들호 그 자체로 돌아옴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고현정은 거악의 중심이 될 국일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기획조정실장 이자경을 연기한다. 겉으로 보기에 그녀는 타고난 것 같은 우아함과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지만 실상은 인간의 감정이 없고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드라마 측은 "이번 작품에서 두 배우가 그려낼 독보적인 캐릭터와 호흡은 벌써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고 자신했다.

내년 1월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