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제9기 방송평가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전문성 제고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 반영과 방송평가 제도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평가위원을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확대했다.
제9기 방송평가위원회는 방통위 표철수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주창윤(서울여대 교수) △나미수(전북대 교수) △강진숙(중앙대 교수) △강경국(법무법인 현 변호사) △김선정(다산회계법인 이사) △김연화(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문창석(방심위 통신권익보호위원회 위원) △김금녀(국립한국교통대 강사) 총 9명의 학계, 법률, 회계, 시청자 및 방송·언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내년 10월 15일까지 총 1년이다.
방송평가위원회는 방송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의 개정안을 제안한다. 또 기타 방송평가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위원회 위원장이 요청하는 사항을 처리한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제9기 방송평가위원회는 방통위 표철수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주창윤(서울여대 교수) △나미수(전북대 교수) △강진숙(중앙대 교수) △강경국(법무법인 현 변호사) △김선정(다산회계법인 이사) △김연화(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문창석(방심위 통신권익보호위원회 위원) △김금녀(국립한국교통대 강사) 총 9명의 학계, 법률, 회계, 시청자 및 방송·언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내년 10월 15일까지 총 1년이다.
방송평가위원회는 방송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의 개정안을 제안한다. 또 기타 방송평가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위원회 위원장이 요청하는 사항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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