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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케미칼, 고유가에 따른 실적 우려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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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케미칼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부진 우려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4.55% 내린 26만2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롯데케미칼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이익 하락 우려 등으로 주가가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롯데케미칼의 영업이익은 5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어들 것"이라며 "시장 전망치인 6287억원에 미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요 둔화, 이란 수출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 등으로 하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췄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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