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컨설팅그룹(유에스컨설팅그룹)'은 현재 진행중인 캔암 투자이민 스파이럴 프로젝트의 총 500세대 투자자 모집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9월 25일 캔암 리저널센터와 개발사 Tishman Speyer 간 대출 실행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이로써 캔암 스파이럴 프로젝트 투자자들은 대출 실행일인 2018년 9월 25일로부터 5년 후인 2023년 9월 25일에 대출 만기가 확정됐다(1년씩 2번 연장 옵션 가능). 캔암 스파이럴 투자이민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9월 25일 이후에 참여한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모두 동일하게 2023년 9월 25일 대출 만기일이 적용돼 투자금 원금회수가 가능하다.
캔암 스파이럴 빌딩 공사 현장[출처 : US컨설팅]
캔암 스파이럴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첫 I-526 투자이민신청서가 접수됐다. 최근 이민국 심사 8개월만에 최단기간 승인을 받아 투자자들의 임시영주권 취득까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 중 빠른 수속이 예상된다.
특히 수속이 지연되면서 발생하는 투자금 재배치(redeployment) 이슈 가능성이 없고 영주권 조건해지 신청이 접수된 경우에는 대출만기일에 지연없이 50만불 원금회수가 가능해 가장 투명하고 안전한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파이럴 프로젝트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곧 캔암 리저널센터로부터 투자회사의 지분을 취득한 증서인 Unit Certificate(지분증명서)를 전달받게 된다. 또한 Investor Online System(투자자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개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게 된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데이트와 투자회사의 연간 재정보고서, 세금보고 서류 등을 언제든 수시로 확인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리저널센터-투자자 간 시스템은 캔암 리저널센터가 그동안 실적 1위라는 성과를 유지할 수 있었던 큰 장점이기도 하다.
스파이럴 프로젝트는 지난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building permit(건축허가)을 취득하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스파이럴 빌딩 프로젝트는 $995.3 million(995.3억 달러)의 자금이 사용됐고 약 900명의 신규 고용창출 조건이 충족돼 투자자들의 정식영주권 취득을 위한 조건도 원활하게 충족해나가고 있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는 "캔암 투자이민 스파이럴 프로젝트의 대출실행이 완료 됐으므로 곧 500명 투자자 모집이 마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스파이럴은 대규모 프로젝트임에도 미국투자이민 실적 1위인 캔암 리저널센터가 진행하며 안정성이 돋보이는 EB5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아 단건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한국인 투자자가 참여한 프로젝트다.
캔암 스파이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US컨설팅그룹 홈페이지 또는 전문가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