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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 2차전지 사업 성장 기대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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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두산이 2차전지 관련 사업 성장 기대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두산은 전날보다 2.93%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이 2014년에 인수한 룩셈부르크의 기업 CFL은 세계 최초로 전지박 기술을 개발한 회사로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한다"며 "2025년이면 유럽의 전지박 수요는 최소 15만t으로 증가하는데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사업자인 CFL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지박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배터리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 연구원은 "향후 5년 이상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지박 사업을 품어 두산이 성장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두산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각이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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