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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통주, 추석 앞두고 상승세…롯데쇼핑 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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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추석을 앞두고 유통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특히 롯데쇼핑이 중국 사업 철수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에 오랜만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30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4.28% 오른 1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신세계(2.35%), 현대홈쇼핑(0.45%) 등 다른 유통주들도 나란히 상승세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특수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간 바닥을 기던 롯데쇼핑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쇼핑의 3분기 실적 증가를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0.5% 증가한 4조5780억원, 영업이익은 161% 증가한 1650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 사업부문 고정비 부담 완화, 중국 사업 철수 영향으로 이익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유통주, 추석 앞두고 상승세…롯데쇼핑 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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