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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호텔신라, 하루만에 반등…실적개선 기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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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호텔신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따른 피해 우려로 전날 하락한 것을 딛고 상승 전환 했다.

11일 오전 9시31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2.34% 상승한 10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호텔신라는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중국 관광객 감소 우려로 전날 3.25%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3분기 성수기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가 번지면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조경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사업부의 경우 투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3분기는 전통적 성수기인데다 주 52시간 근무제와 맞물려 호텔 및 레저 수요 또한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말 신규 면세 사업자가 영업을 개시하게 돼 내년부터는 시장 재편과 영업환경 정상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면세 사업자 중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호텔신라의 영업 레버리지가 가장 크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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