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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르스 테마주 하루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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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테마주로 묶여 급등했던 종목들이 하루 만에 하락전환했다.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백신 개발·생산업체인 진원생명과학 전날보다 6.72% 내린 7500원에 거래됐다. 제일바이오(-6.79%), 이글벳(-2.39%), 서린바이오(-0.88%), 백광산업(-0.17%) 등 전날 올랐던 다른 백신주도 일제히 하락세다.

진원생명과학과 함께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오공(-4.9%)도 5%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웰크론(-7.21%), 파루(-6.21%), 케이엠(1.45%), 케이피엠테크(-1.74%) 등 마스크 생산업체와 손 세정업체도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당국이 방역에 성공한다면 메르스 테마주의 유행은 1∼2주에 불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메르스 테마주 하루만에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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