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 남북경협 수혜 불구 저평가 분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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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현대건설이 남북경협 수혜주임에도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장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33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3.77% 상승한 6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남북경협 이슈로 현대건설의 주가 상승률은 높았지만,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순이익비율(PER) 13.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업종 내에서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정책 선도주임을 감안하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이라크 물유정 공급시설 및 알제리 및 인도네시아 복합화력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해외수주 성장성 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올해 공급 예정인 분양 물량의 매출화가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의미 있는 마진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현대건설, 남북경협 수혜 불구 저평가 분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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