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더한 기아차 SUV ‘스포티지 더 볼드’…2120만원부터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비트 360에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차량은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 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포티지 더 볼드 R2.0경유차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과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과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할 수 있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

이밖에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장치를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모든 제품군에 기본 적용했다. 차량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120만~3038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며 "한층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형 SUV급의 강력한 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비, 첨단 편의사양으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안전성 더한 기아차 SUV ‘스포티지 더 볼드’…2120만원부터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더 볼드. <기아자동차 제공>

안전성 더한 기아차 SUV ‘스포티지 더 볼드’…2120만원부터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더 볼드를 배경으로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