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모든가구 남향… 대지 38% 조경시설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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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모든가구 남향… 대지 38% 조경시설 꾸며

올 여름 알짜 분양단지
청주 가경자이


GS건설이 충북 청주 흥덕구에서 청주 가경자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75∼84㎡ 992가구다. 이 가운데 2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내 집 마련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 배치되고 4베이 평면 설계가 적용돼 햇볕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한다. 특히 해당 지역 일대에서 보기 드문 3면 발코니 설계(일부 가구)가 적용되며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히 구현했다. 주방 상판은 하이막스(인조대리석)보다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은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마감했다. 드레스 룸 화장대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난방비 부담을 낮춘 지역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GX룸이 마련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주차장이 조성되며 전체 대지면적 38%를 초화와 관목 등 조경시설로 꾸며 공원처럼 만들었다.

단지에서 청주시 모든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3순환로와 2순환로 접근이 수월하며 청주의 관문으로 불리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서청주IC, KTX·수서발고속철도(SRT) 오송역, 청주∼세종 연결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CGV,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경덕초, 경덕중, 서현초, 서현중, 서원고를 비롯해 충북사대부설 중·고교, 충북공업고교, 충북예고, 국립대인 충북대가 자리 잡고 있다. 단지에서 충주MBC 방송국도 가까워 인구 유입이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청주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옥산산업단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

GS건설이 2015년 청주 방서지구에 공급한 청주자이는 인근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 청주자이 현재 분양권 매매가는 전용 84㎡(25평) 기준 3억5000만원, 전용101㎡ 매매가는 4억1000만원으로 인근 단지들보다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

조준용 GS건설 가경자이 분양소장은 "가경동은 청주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꼽히는 지역"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새 아파트라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 가경자이의 3.3㎡ 분양가는 889만원이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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