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라이트 온 타임'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티구안이 승승장구하며 2016년 5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에 오르는 등 인기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고 수리 차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도 오는 9월 22일까지 전국 34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휴가철과 장마철을 맞아 사고 시 체계적인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해당 기간 중 사고 수리로 입고하면 최대 18만원 상당의 소낙스 차량관리 서비스 쿠폰과 함께 수리비용에 따라 타르제거 서비스, 엔진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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