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이봉’, 눈 속 이물질 깔끔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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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아이봉'은 먼지, 땀, 렌즈 착용, 화장품 사용 등으로 생긴 눈 속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주는 눈 전용 세정제다.

제품은 '아이봉C', '아이봉W' 두 종류가 있다. 아이봉C는 각막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눈 건강을 위한 각종 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이다. 아이봉W에는 피로회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다.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아이봉C가,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소비자라면 아이봉W가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아이봉은 눈 주위 화장이나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낸 뒤 이용해야 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콘택트렌즈를 반드시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전용컵에 내용물 5㎖를 담고 눈에 밀착시킨 후 고개를 뒤로 젖혀 20~30초간 안구를 돌리면서 깜박이면 된다. 한쪽 눈에 사용한 것은 재사용 하지 않도록 한다.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아이봉은 눈병의 원인이 되는 눈 속 오염물질을 씻어낸다는 콘셉트로 일본 제약회사인 고바야시에서 만들었다. 동아제약은 이 제품을 2016년 3월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해 오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체 중 가장 민감한 부위인 눈은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환 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며 "특히 콘택트렌즈로 인한 안구질환은 보통 렌즈와 각막 사이에 이물질과 단백질 찌꺼기가 달라붙으면서 각막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입혀 발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처를 통해 충혈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렵더라도 눈을 손으로 비벼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동아제약 ‘아이봉’, 눈 속 이물질 깔끔히 제거
동아제약의 눈 전용 세정제 '아이봉C'(왼쪽)·'아이봉W'<동아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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