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지니, 생활편의 향상 초점… 스마트홈 토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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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생활편의 향상 초점… 스마트홈 토탈서비스 제공


2018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KT가 2017년 1월 선보인 '기가지니'(사진)는 대부분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TV와 셋톱박스에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를 접목한 다기능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하는 '홈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기가지니는 출시 15개월여 만인 지난 5월말 기준, 가입자 90만을 돌파해 서비스가입자 수 기준 국내 1위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KT는 축적된 AI 노하우와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기가지니로 고객 생활 서비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기가지니는 최근 그린카·금영그룹·롯데리아·현대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나아가 어린이·교육 분야 등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정은 물론 자동차·호텔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올해 상반기 가입자 100만, 연말까지 가입자 150만을 달성함으로써 AI 대중화 시대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KT는 키즈, 교육 등 AI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대교와 함께 국내 최초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선보였다.

소리동화는 KT의 AI 기술과 대교의 교육 콘텐츠가 결합해 보다 실감나게 동화를 들려줄 수 있는 서비스다. 부모가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 기가지니가 동화책의 단어를 인식하고 이에 걸맞은 효과음을 더해준다.

KT 기가지니의 'AI 홈 비서 서비스'는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수첩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배달 서비스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IoT, 집에서 간편하게 금융 거래하는 카우치 뱅킹, AI 쇼핑(O2O),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홈'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파트 주거 환경에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를 접목한 인공지능 아파트 시장도 선도하고 있다.

KT가 AI 스피커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KT가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도 출시했다.

김지영기자 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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