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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명품백`으로 센스있게 … 나들이엔 `숄더백`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8-06-14 18:00
[2018년 06월 15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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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명품백`으로 센스있게 … 나들이엔 `숄더백`


■여름 패션 살리는 가방

계절이 바뀌면서 달라지는 건 옷차림뿐만이 아니다. 특히 여름에는 밝은 느낌의 의상에 걸맞으면서 스타일을 한껏 살려주는 가방도 필요하다.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은 천차만별이다. 나들이나 근무지, 휴가지에서 '패션 피플'이 되는 데 도움되는 가방은 따로 있다. 여름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로 기를 살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GS샵 MD가 추천하는 맞춤형 상품을 소개한다.

"난 달라"…유명디자이너 브랜드 가방으로 멋내기

다른 사람과 차별화한 디자인의 가방을 메고 싶은 이들에겐 디자이너 브랜드를 추천한다. '마리아꾸르끼'는 핀란드 브랜드로, 현지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적 가치를 담아낸 게 특징이다. 이 브랜드는 고전적이면서 감성적 느낌의 제품을 주로 선보인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힐러리 클린턴,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 등이 마리아꾸르끼의 가방을 멘 모습이 포착되면서 유명해졌다. 대표 상품인 'M백 시리즈'는 마리아꾸르끼를 상징하는 칼로젠버기 풍뎅이 장식과 견고하면서 육감적인 핸들디자인, 중앙 절개라인이 특징이다. 칼로젠버기 풍뎅이는 온 몸이 황금색을 띈 전설의 풍뎅이로 부와 젊음, 행운과 풍요를 상징한다. 이 제품은 '리버시블 엠보싱' 소재를 활용했으며 각도에 따라 은은한 광택을 느낄 수 있다. M미니백(12만8000원)과 M토트백(17만8000원), M호보백(19만8000원) 등 3종으로 나왔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겐 '크리스찬 라크르와' 제품이 적합하다. 이 브랜드는 귀족적이며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스페인풍의 레이스와 화려한 프린트, 금빛의 실루엣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크리스찬 라크르와 새들 체인백(9만8000원)은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었으며 라크르와 고유의 파세오 무늬를 재해석해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해외 유명인사들과 패셔니스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체사레파치오티'도 개성과 실용성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체사레파치오티 노바 쇼퍼백과 클로치백 2종 세트(15만9000원)는 8각 스터드 디자인과 가죽패치, 잠금장치를 갖춰 유용하다.

전통·현대 아우른 이탈리아 가방으로 고전미와 캐주얼 매력 동시에

'렙틸하우스'는 혁신과 장인 정신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 기술과 전통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의 숄더백(43만8000원)은 섬세하고 까다로운 공정의 '픽셀아트' 기법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색감으로 오묘한 느낌을 주며 핸드백 핸들은 섬세한 스티치로 장식했다. 무게가 가볍고 촉감이 부드럽되 내구성은 강하다.

특히 '워싱 워셔블 공법'으로 제작해 색감이 선명하다. 랑카스터 마드모아젤 아나 크로스백(14만9000원)은 이탈리아산 고급 풀 그레인 가죽을 활용해 수제로 만들었다. 특유의 은은한 표면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내부 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갑스'는 200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만든 브랜드로, 현지의 전통 가죽공법을 통해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인다. 갑스 퍼피백(27만9000원)은 이탈리아산 스웨이드 가죽 소재로 만들었다. 뒷면은 데님소재로 돼 있으며 갭스 퍼피 백 타이포가 그려져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플랫·버킷·보스톤 등 3가지로 나왔다.


남들 알만한 해외 명품 브랜드로 존재감 뽐내보자

누구나 아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방으로 주변에서 인정받고 싶은 이들에겐 '글렌다블룸' 상품을 추천한다. 이 브랜드의 제품에서는 개인제작 전문 브랜드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소수의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화려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디자이너와 숙련된 장인들이 제조 과정에 참여한다. 글렌다블룸의 리얼 파이톤 멜로우백(89만원)은 최상급 파이톤 가죽으로 만들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인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토트백(252만원)은 고급스러운 매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검정색 바탕에 세련된 느낌의 반짝이로 장식했다. 안에는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으로도 쓸 수 있다. '프라다'의 갤러리아 사피아노백(251만원)은 토트백 겸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벼운 외출에는 숄더백과 백팩이 제격

가까운 곳에 외출하거나 손과 팔을 자유롭게 하고 싶을 때는 숄더백과 백팩을 챙기는 게 좋다. 북유럽 브랜드 '핀에스커'의 에코숄더백(4만9000원)은 핸들까지 일체형으로 제작돼 견고하게 쓸 수 있다. 실용성과 친환경을 중시하는 브랜드 특성에 걸맞게 북유럽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제품에는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함께 표현했다. '키플링'의 백팩 서울(14만3000원)과 프랑스 브랜드 '브리엘'의 마르쉐백(1만9000원)도 스타일을 살리면서 실용성을 챙기기에 좋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크리스찬 라크르와 새들 체인백'…9만8000원
2.'갑스 퍼피백'…27만9000원
3.'글렌다블룸 리얼 파이톤 멜로우백'…89만원
4.'발렌티노 락스터드 토트백'…252만원
5.'핀에스커 에코숄더백'…4만9000원
6.'프라다 갤러리아 사피아노백'…251만원
7.'브리엘 마르쉐백'…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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