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국가공무원 9급 5002명 최종합격…여성합격자 역대 최다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6-14 18:00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인사혁신처는 14일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5002명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국가직 9급 공채는 일반행정·일반기계 등 106개 모집단위별로 시행됐으며 6335명이 면접시험에 응시해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9급 공채 여성 합격인원은 2695명(전체합격자 중 53.9%)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사업본부), 출입국관리, 시설(일반토목) 등 11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34명, 여성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3세로 작년(28.1세)과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1∼24세 17.3%(864명), 25∼29세 53.1%(2656명), 30∼39세 25.3%(1266명), 40세 이상이 3.9%(193명)였고 최고령 합격자는 57세(196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8세(2000년생)이었다.

한편 각종 자격증 보유로 가산점을 받아 합격한 인원은 483명으로 전체 합격자 중 9.7%였고, 이 중 직업상담사 자격증 보유자는 47명으로 고용노동과 직업상담직류 전체 최종 합격자 637명 중 7.4%를 차지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8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반드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국가공무원 9급 5002명 최종합격…여성합격자 역대 최다
2018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연령별 현황. 인사혁신처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