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스마트시티의 안전성 확보 계획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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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도시의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시티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시 운영의 대부분이 정보시스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전라남도의 솔라시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시티의 소프트웨어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과업 정의'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라시도는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안전성 전문기업인 슈어소프트테크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해야 할 과업을 도출, 단계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명확하게 하고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안전성 검사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스마트시티의 각 영역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 검증 항목과 기준 등의 기본적인 안전성 확보 체계 수립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검증 일정 수립 방안, 업무 분장 방식 등의 검증 계획 수립 가이드를 마련하고 각 단계에 필요한 예산규모 등도 산정한다는 계획이다.

솔라시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의 허정화 상무는 "스마트시티의 각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과업들이 정의되면 스마트시티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고 만일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 해 도시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한 스마트시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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