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효린은 완벽한 식단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탄생한 명품 보디 라인을 뽐냈다. 구릿빛 섹시미의 대명사인 그는 브라톱에 다리선을 따라 로고가 큼직하게 새겨진 블루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발산하였다는 후문.
한편, 효린은 최근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 시리즈 중 2번째, '달리(Dally)'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힘있는 춤을 선보여 화제가 됐으며, 유튜브 조회수 700만뷰 (5월 셋째 주 기준)를 기록했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