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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완 입학처장


■ 사이버 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최첨단 4차 산업혁명 IT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6월 1일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2018년도에 신설된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를 비롯해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02-944-5000.


서울사이버대는 이러닝 분야에서 이미 국내외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그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선정돼(2007년) 사이버대학 중 최상의 교육환경을 인정받은 후 2013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에서 전체 5개 영역(교육과정, 수업, 콘텐츠, 학생, 원격교육시설, 재정 등)에서 최고 성적 A 등급을 획득해 다시 한 번 최고 수준의 사이버대학임을 입증했다. 현재는 교육부의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프로젝트'(ACU 프로젝트) 주관 대학으로서 국내 사이버대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인 'SCU Learning WAVE(이하WAVE)'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이러닝 국제대회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WAVE 시스템은 양방향으로 오가는 강의 모듈을 의미하며, WAVE 모듈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바로 수정할 수 있는 등 강의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이나 상담, 토론을 요청하면 최대 24시간 이내에 교수가 응답하는 체계가 갖춰져 있어 교수와 학생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참여와 토론 위주의 능동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 대학 중 최초로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학에서 시행중인 SCU 스마트 WAVE 이러닝 시스템은 온라인 대학들 중에서도 우수하기로 손꼽히는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2010년부터 시작한 모바일 강의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수강하더라도 출석이 인정될 뿐 아니라 PC와 거의 동일한 수강환경을 제공한다.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강의의 비율도 전체 강의의 98.5%에 이르고 이는 사이버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강 이어하기 기능과 재생 속도 조절 기능이 있어 자신의 여건에 맞게 학습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현장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마련된 4차 산업기술 분야의 오프라인 교육기관인 '블록캠퍼스'를 올해 설립했다. 블록체인, 코딩,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챗봇, 가상현실, IoT 등 인공지능을 핵심으로 한 4차 산업 기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구성했고, 각 분야별로 추후 유통 금융 서비스 등 도메인별 코스 확장과 더불어 난이도별로 입문, 중급, 상급, 커리어 전환 클래스 등의 코스 확장도 계획 중이다.

이번 신·입학 모집에서 주목할 학과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콘텐츠기획 및 제작학과 등이다. 컴퓨터공학과는 IT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첨단 IT 기술을 리드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컴퓨터 기술, 정보통신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응용서비스 기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무한 기술경쟁 속에서 급변하는 IT기술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국내 및 국제자격증 교육과 더불어 대학원 진학을 통한 미래 IT기술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컴퓨터기술 전문가, 정보통신 전문가, 국가기술직 공무원, 정부산하기관, IT분야 관련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취업이 가능하다. 정보보호학과는 국가적 이슈로 부각 중인 정보보호 이슈에 맞춰 정보보호와 관련된 기술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한다. 작년 신설된 학과로서 정보보호 기술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 및 국제 자격증 교육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정보보호정책, 해킹/바이러스 전문기술, 사이버수사 기술, 산업보안 등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학과다. 모의 해킹 전문가, 보안솔루션개발자, 침해대응전문가, 악성코드분석가, 디지털포렌식전문가(사이버수사대), 정보보안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 콘텐츠기획 및 제작학과는 성장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추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이 융합할 수 있는 창의 인문 교육을 실시하고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만드는 디지털미디어 문화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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