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의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4일 서울 고척동 함사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샤롯데 봉사단 21명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후 어두운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계단과 담벼락에 나무, 꽃 등 자연 풍경과 캐릭터를 그려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벽화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앞날이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곳에서 꿈을 키워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샤롯데 봉사단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이날 샤롯데 봉사단 21명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후 어두운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계단과 담벼락에 나무, 꽃 등 자연 풍경과 캐릭터를 그려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샤롯데 봉사단 관계자는 "벽화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앞날이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곳에서 꿈을 키워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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