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스트시큐리티, AI 악성코드 위협대응 솔루션 상반기 첫선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이스트시큐리티, AI 악성코드 위협대응 솔루션 상반기 첫선


■ 통합보안

이스트시큐리티 '쓰렛인사이드'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를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이고 보다 정밀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웹사이트와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통해 악성코드와 악성 URL 등 위협요소를 검색하거나 분석을 요청하면 이에 대해 정제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쓰렛인사이드의 분석 시스템은 알약의 실사용자인 1440만 라이브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악성코드와, 이스트시큐리티의 전문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하였다. AI엔진 '딥코어'를 통해 악성코드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며 카테고리에 대한 해석 정보뿐 아니라 보안담당자에 필요한 탐지 동향, 대응방안, 차단 연계정보 등을 담은 인텔리전스 리포트 '딥인사이트'도 제공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또 1440만 이상의 사용자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악성코드 샘플과 안티바이러스 제품 개발 및 운영 노하우, 국내 최고 수준의 악성코드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보안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대표 제품인 '알약'은 취약점 공격으로 인한 악성코드를 즉시 차단하는 행위기반 탐지 기능과, 파일 암호화 시도 공격을 사전 차단하는 랜섬웨어 차단 기능이 보강된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연말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알약의 차기 버전에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탐지와 차단 기능을 추가하고 쓰렛인사이드의 분석 결과가 연동되는 등 엔드포인트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외에도 시스템 보호를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신제품인 '플래시-브이'를 최근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데스크톱 가상화 플래시브이는 기존 VDI(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이 지닌 고질적인 속도와 성능 문제를 해결했다.

박종진기자 truth@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