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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T 접목 제조·에너지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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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뉴 플랫폼ㆍ솔루션으로 신시장 연다
LG CNS


LG CNS, IT 접목 제조·에너지 역량 강화
LG CNS가 구축한 일본 시마네현 태양광 발전소 전경.
LG CNS 제공


LG CNS(대표 김영섭)는 오랜 기간 쌓아온 IT서비스 역량과 솔루션 개발·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ICBMA(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인공지능)를 핵심으로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 회사는 20여년간 제조업 생산공장의 공정 최적화와 운영체계 혁신을 위해 시스템과 설비, 인적 자원의 유기적 통합이 가능한 지능형 공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해 적용했다. 고객사의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부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제조현장 전체에 구현하는 것. 특히 제조업 생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품 개발부터 에너지, 안전·환경, 보안까지 제조현장 전체를 통합하고 적용 단계를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그룹은 물론 현대차·현대모비스 미국 공장, GE헬스케어 공장, 두산인프라코어, 만도 미주·중국·인도 공장 등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ICBMA를 접목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생산현장의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에 필요한 산업용 IoT 플랫폼과, 클라우드에 AI를 결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P', 생산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등을 구현했다.

특히 IT를 통한 에너지 플랫폼 기반의 종합에너지 사업자를 지향하며, 국내외에서 에너지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다. 미국령 괌을 비롯해 일본, 제주도 등 국내외에서 ESS시스템통합 사업을 펼치며 아시아 1위, 세계 7위로 올라섰다.

이 회사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 AI 빅데이터 플랫폼 DAP을 통해 AI 빅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DAP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즉시 가능하도록 해준다.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분석 업무를 빠른 시간 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증대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LG CNS 관계자는 "DAP으로 국내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기업 고객들이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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