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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자동화·확장성 높인 2세대 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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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뉴 플랫폼ㆍ솔루션으로 신시장 연다
넷앱


넷앱, 자동화·확장성 높인 2세대 HCI
넷앱의 '넷앱 HCI' 솔루션


하이퍼컨퍼지드 인프라(HCI) 시장이 성장하면서 여러 IT 기업들이 HCI를 출시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넷앱은 작년 11월 2세대 HCI를 공식 출시하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출시됐던 1세대 HCI 솔루션은 과거 인프라 대비 가상화 환경을 빠르게 구성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나 기업은 빠른 비즈니스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하며 성능을 보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보다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에 맞춰 선보인 솔루션이 바로 2세대 HCI 시대 개막작인 넷앱의 '넷앱 HCI' 솔루션이다.

2세대 HCI인 '넷앱 HCI'는 성능 보장과 유연한 확장성, 자동화된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고유한 QoS(Quality of Service) 기능을 통해 가상 서버별 성능을 보장한다. 최소, 최대, 버스트 모드를 제공하는 QoS 기능을 통해 모든 가상 서버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보장하며, 불필요한 성능의 낭비를 제거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별 고유한 성능 요구사항 및 SLA를 충족시킬 수 있다.


유연한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넷앱 HCI의 장점이다. 성능 또는 용량 요구에 따라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를 독립적으로 확장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리소스 및 라이선스 구매를 피할 수 있고 용량 및 성능 계획을 단순화할 있다. 1/2U 단위(1U의 절반)로 확장이 가능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넷앱 HCI를 또한 매우 손쉽게 구축·운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기업은 해당 HCI 솔루션을 30분 내 손쉽게 구축해 운영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 중인 인프라의 성능 관련 문제점을 90% 이상 해결할 수 있다. VM웨어 V센터 플러그인은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업이 구축한 전체 인프라에 대한 완벽한 제어기능을 제공한다.

김백수 한국넷앱 대표는 "넷앱은 기업의 데이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여주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며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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