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일본에서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매출 두배 성장

파이오링크, 일본에서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매출 두배 성장
이경탁 기자   kt87@dt.co.kr |   입력: 2018-03-14 16:48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14일 '티프론트 클라우드 보안스위치'가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매출이 두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일본에서 30% 이상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는 관리 면에서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스위치다. 스위치에 전원과 인터넷 포트만 연결해주면 설치부터 장애 처리 등 모든 관리를 원격에서 할 수 있다.

직관적인 GUI 화면에서 클릭 몇 번이면 되기 때문에 복잡한 명령어 입력으로 인한 실수가 없고, 모바일 앱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하고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따라서 중앙기관이나 대기업에서 다수의 지점이나 공장 등을 운영할 때 중앙 집중적으로 네트워크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비용 문제로 IT 관리자를 두기 어려운 소기업이나 소호 사업자에게 IT 관리 서비스 형태로 사업할 수 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고객은 매월 받아보는 보안 보고서와 빠른 장애 처리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값비싼 보안 장비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스위치만으로 보안관제와 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