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는 '2018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ADDA)'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DDA는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사진 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웹·앱·게임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 대학생이 작품 출품과 우수작을 선정하는 대회다. 지난 7일 출품작 접수를 시작해 내달 24일 1차 조기 접수를 마감하고 6월 4일 최종 마감할 예정이다.
춤품 분야는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사회 및 환경 문제 등 모두 3개 영역, 14개 부문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60도 포토그래피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를 활용한 작품은 뉴미디어 우수작 명칭을 수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 1년 이용권과 어도비 MAX 초청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멘토링 기회를 줄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ADDA는 그래픽 디자이너, 영상·사진 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웹·앱·게임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 대학생이 작품 출품과 우수작을 선정하는 대회다. 지난 7일 출품작 접수를 시작해 내달 24일 1차 조기 접수를 마감하고 6월 4일 최종 마감할 예정이다.
춤품 분야는 순수미술과 상업미술, 사회 및 환경 문제 등 모두 3개 영역, 14개 부문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60도 포토그래피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를 활용한 작품은 뉴미디어 우수작 명칭을 수여한다. 우승자에게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멤버십 1년 이용권과 어도비 MAX 초청권,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멘토링 기회를 줄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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