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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돕는 행복한 공학자의 발명비법 ‘동화’로 소개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02-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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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발명과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공학자 의 발명비법을 소개한 학습동화가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기술 대중서인 '행복한 공학자의 시크릿 발명노트(사진)'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은 장애인과 노약자, 개도국 등 기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ETRI 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따뜻한 기술 AOC(자발적 연구모임)' 연구자를 실제 모델로 해 기획됐다.

책의 주인공은 행복한 공학자가 주는 미션을 수행하며 어떤 발명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찾아가다가 '시크릿 발명노트'를 통해 발명의 역사을 배우고 공학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파악한다. 이후 주인공은 창의적인 생각 훈련법과 발명의 단계를 배워 행복한 공학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과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반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순석 ETRI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은 "발명가들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그 이유를 끈기있게 찾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얻게 된다"며 "어린이들이 발명가 정신을 배우는 알토란과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TRI는 2006년부터 IT대중서인 'ETRI 이지 IT 시리즈'를 모두 50종 펴내는 등 과학대중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사회적 약자 돕는 행복한 공학자의 발명비법 ‘동화’로 소개
어린이들이 행복한 공학자의 발명비법을 동화로 소개한 '행복한 공학자의 시크릿 발명노트'를 보고 있다. ETR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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