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가단장에 신완선·김준기 내정

 

권대경 기자 kwon213@dt.co.kr | 입력: 2018-02-13 15:32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가단장에 신완선·김준기 내정
정부가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를 전담할 평가단장으로 신완선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또 준정부기관 평가단장으로는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발탁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기존 단일 평가단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으로 분리해 운영키로 했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이번 경영평가단 개선은 지난해 말 발표한 공공기관 평가제도 개편에 따른 것이다. 기재부는 신완선 신임 공기업평가단장의 경우 한국공기업학회장으로 공공정책과 공기관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학계의 신망이 높다고 전했다. 경영평가단 평가위원과 간사를 지내 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공계 출신으로 경영평가단 구성의 다양화에도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준기 신임 준정부기관 평가단장은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지냈고, 행정·정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균형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평가단장 내정자와 협의를 거쳐 2월 말까지 시민·사회단체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평가단 구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2017년도 경영실적을 평가단 구성이 완료되면 123개 공공기관(공기업 35개·준정부기관 88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그 결과를 내년에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권대경기자 kwon213@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