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마이크 두 개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TWS 기능을 탑재해 듀엣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 'BZ-BX2' TW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BZ-BX2 TWS'는 최신 블루투스 4.2 칩셋과 브리츠의 사운드 전문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성능 유닛과 마이크 하울링을 최소화한 회로 설계를 장착했다. 강력해진 마이크 출력으로 반주음과 보컬 목소리의 수준 높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브리츠 제공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마이크 두 개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TWS 기능을 탑재해 듀엣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마이크 'BZ-BX2' TW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BZ-BX2 TWS'는 최신 블루투스 4.2 칩셋과 브리츠의 사운드 전문 엔지니어가 튜닝한 고성능 유닛과 마이크 하울링을 최소화한 회로 설계를 장착했다. 강력해진 마이크 출력으로 반주음과 보컬 목소리의 수준 높은 밸런스를 보여준다. 또한 에코 이펙트를 통해 목소리에 화려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마이크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TWS 기능을 통해 더 커진 출력으로 듀엣으로 노래 부르기가 가능하다(한세트-2개 구매 시).
실내외 어디서든 둘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실리콘 커버 적용으로 손에 감기는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손에 오는 피로감을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 기능외에 블루투스 스피커 및 휴대용 메가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범위가 넓은 아이템이다.
2018년 새해 설날 기념으로 BZ-BX2 TWS 블루투스 마이크 세트 구매 시 가격할인(2월 9일~26일)과 구매 후 포토상품평 작성과 SNS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브리츠 고급 사운드바 BA-K9 사운드바 솔로를 증정하는 행사를 벌인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