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51(코코오일)은 20년 동안 코코넛을 연구해 온 코코넛 전문 기업 (주)다볼의 상품 노하우가 담긴 코코넛 전문 브랜드다. 이에 다볼은 특허청 상표 등록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고, COCO51의 코코넛 오일을 비롯한 가공된 코코넛의 모든 제품에 대한 상표 등록이 완료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유사상표 등록 방지 등 상표권 보호 작업까지 마무리됐다.
(주)다볼 유은호 대표이사는 "특허청에 공식적으로 상표가 등록되면서 자사의 코코넛에 관련된 모든 제품에 COCO51(코코오일)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코코51), 코코오일비누에 이어 앞으로 다양한 코코넛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다볼은 20년 전 우리나라에서 코코넛이 생소하게 여겨졌던 시기부터 동남아에서 코코넛 사업을 시작해 필리핀과 베트남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유기농 코코넛 제품만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이에 현재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 COCO51과,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천연 코코넛 비누 코코 오일 비누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코코넛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COCO51은 코코넛 오일을 한 가지 형태로만 유통하는 것이 아닌 190L 드럼, 19L 젤리캔, 700ml 유리병, 500ml 유리병, 400ml 유리병, 200ml 유리병, 250ml 펌프, 250ml PET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해 코코넛 오일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신생 브랜드인 COCO51의 코코 오일 비누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은 신선한 코코넛을 열처리나 화학처리 없이 냉압착 방식으로 그대로 짜낸 오일에 계면활성제, 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하이브리드 타입의 솝베리 AMP 비누 베이스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다. 이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누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사용하는 비누로도 적합하다.
(주)다볼 유은호 대표이사는 "이번 상표 등록으로 제29류 식품과 제32류 음료까지 유사 상표등록 방지와 상표권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COCO51이 선보이는 코코넛 제품은 엄격한 관리와 검사를 거쳐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등 화학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서 앞으로 코코 오일 비누와 코코넛 오일에 이어 코코넛 스낵, 코코넛 밀크, 코코넛 크림, 코코넛 워터 등 다양한 코코넛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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