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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미 지도자에 `선플운동` 전파

민병철이사장, 미 한인행사 참석
평창 동계올림픽도 성공적 홍보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8-01-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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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한·미 지도자에 `선플운동` 전파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축전'에서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선플재단 제공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한미 지도자들에게 '선플운동'을 소개하고 '한반도 평화 기원'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민 이사장이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2018 미주 한인의 날 축전'에 대회장 자격으로 공식 초청된 자리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쉴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과 에드 로이스 미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등이 참여했으며, 에드 로이스 위원장은 선플운동 동참 서명을 했다.

이날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김래혁 강원도 국제관계대사는 "평창은 평화와 번영을 의미한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병철 이사장은 "우리의 영혼을 파괴해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악플추방 운동을 세계 최강 미국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악플을 추방하고 위기에 처한 개인·국가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치유와 화해, 평화를 위한 '글로벌 선플 인터넷 평화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 선플 인터넷 평화운동은 한국에서 시작된 선플운동을 발전시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과 세계 각국 지도자 및 재외 동포들이 참여해 인터넷에서 '선한 언어'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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