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대만 PC 제조업체 에이서가 게임용 노트북PC '프레데터 트리톤 700'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맥스큐 GTX 1080 그래픽카드, 32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적용했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위치도 바꿨다. 터치패드는 투명 재질로 만들어져 노트북 내부를 볼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자사 개발한 '에어로 블레이드 3D 팬'을 적용했다. 2개의 팬으로 기기 내부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장치를 적용한 PT715-51-79DZ 제품은 349만9000원, 32GB 메모리와 1TB 저장장치로 이뤄진 PT715-51-752Y 제품은 399만9000원이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에이서가 21일 출시한 게임용 노트북PC '프레데터 트리톤 700' <에이서 제공>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맥스큐 GTX 1080 그래픽카드, 32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적용했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위치도 바꿨다. 터치패드는 투명 재질로 만들어져 노트북 내부를 볼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자사 개발한 '에어로 블레이드 3D 팬'을 적용했다. 2개의 팬으로 기기 내부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장치를 적용한 PT715-51-79DZ 제품은 349만9000원, 32GB 메모리와 1TB 저장장치로 이뤄진 PT715-51-752Y 제품은 399만9000원이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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