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8일 구로디지털단지 다트프린스에서 '모마스타' 게임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마스타'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의 파트너 방송창작자를 일컫는다. 넷마블은 '모마스타'와 함께 매월 정기모임과 게임BJ 토너먼트, 연말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모마스타'의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발대식 후 처음 열린 이번 '모마스타' 게임대회는 '모두의마블' 게임재화는 물론 아이패드 등 풍성한 선물을 주는 '모두의마블 토너먼트 대회', '모두의마블'과 관련한 다양한 퀴즈를 풀어내는 '도전모마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모마스타 토너먼트 대회'는 총 40명의 '모마스타'가 참가한 만큼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게임대회와 같은 행사를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현진기자 2jinhj@dt.co.kr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8일 구로디지털단지 다트프린스에서 '모마스타' 게임대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마스타'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의 파트너 방송창작자를 일컫는다. 넷마블은 '모마스타'와 함께 매월 정기모임과 게임BJ 토너먼트, 연말 시상식 등을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모마스타'의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