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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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출시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슈나이더일렉트릭 제공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EcoStruxure Foxboro) DCS'의 기능을 높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스트럭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개발, 제공 중인 시스템 아키텍처다. 사물인터넷(IoT) 기능,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앱 분석 등 사용자들의 서비스 전반에 관여하는 플랫폼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의 확장 가능한 설계, 연결 시스템의 운영을 지원한다.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는 제어 시스템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을 갖췄다. 이는 실시간 운영 수익성을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공정 컨트롤러에서 생성된 사업 가치를 높여주는 구조다.

특히 특허 품목인 맞춤형 실시간 회계(RTA) 모델을 내장해 산업 운영의 재무 성과를 실시간으로 직접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단에 따른 조치와 의사 결정이 운영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RTA 모델은 여러 부문의 산업 운영에 적합하도록 기존 시스템 대비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피터 마틴 슈나이더일렉트릭 공정 자동화 부문 부사장은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는 전체 자산의 가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공정 제어를 공장의 계층구조에 연계해 모든 공장 자산과 재무 성과를 더 확실히 파악하고 담당자는 자신의 의사 결정이 사업과 경영진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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