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 서비스기업 소프트센(대표 김종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 기술 요소인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활용해 대형병원과 의료사업 추진을 위해 김재홍 전임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재홍 소프트센 부회장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의료기기 데이터 등을 수집해 지능형 의료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대형병원, 전문병원, 글로벌 판매법인과 협업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의료 서비스의 4차 산업혁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앞선 투자와 기술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김재홍 소프트센 부회장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의료기기 데이터 등을 수집해 지능형 의료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대형병원, 전문병원, 글로벌 판매법인과 협업망을 구축하기로 했다"며 "의료 서비스의 4차 산업혁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앞선 투자와 기술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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