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스케일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긴 추석 연휴 도심 속 휴가를 위한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추석 연휴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홀리데이 인 스타일' 패키지를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 제공
업 스케일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강남이 긴 추석 연휴 도심 속 휴가를 위한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추석 연휴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홀리데이 인 스타일' 패키지를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마스크 팩,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1만 원(부가세 포함)부터다.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는 남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도심 속 여유로움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추석 연휴 편안한 힐링을 위한 '휴(休) 패키지'를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 1인 혹은 2인 구성의 주식과 발 마사지로 구성된다. 가격은 주중·주말 동일하게 1인 기준 13만 2000 원, 2인 기준 17만 6000 원(부가세 포함)부터다. 발 마사지는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르 사우나 앤 웰니스'에서 40분간 이용 가능하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