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상반기 영업익 911억…전년비 16.8%↑

현대엘리베이터, 상반기 영업익 911억…전년비 16.8%↑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7-08-11 22:45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상반기 매출 8413억원, 영업이익 9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상반기 실적 증가는 승강기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3% 성장한 실적을 거둔 데다, 유지 관리 물량도 4.5% 증가하면서 주요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 강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41.3%이던 시장점유율을 올해 상반기 43.3%로 상승했다"며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엘리베이터, 상반기 영업익 911억…전년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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