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발되고 있는 전원주택단지의 경우 수도권 접근성 및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등 젊은 층의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시설이나 뛰어난 인테리어 등 주거환경이 우수해 중장년층의 수요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전원주택단지를 선택할 때는 일반 아파트와는 달라서 여러가지 요소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다.
전원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과 수도권으로의 교통편이 좋아 출퇴근이 가능 한 곳인지, 또한 편의시설이나 기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남양주에 위치한 전원주택 '꿈의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천마산 아래 위치한 남양주 전원주택 '꿈의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매일매일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전원주택단지이면서 서울 접근성 또한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경춘선(ITX)을 이용 할 수 있는 마석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잠실까지 이동하는 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자가용으로 30여 분만에 강남까지 도착 가능한 뛰어난 교통편을 지니고 있다.
또한 휴양림, 산책로 등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산림욕을 누릴 수 있고 전 세대 남향 배치로 뛰어난 조망권뿐만 아니라 겨울철 난방비까지 줄이는 친환경 전원주택단지이다.
더불어 실용적인 실내동선과 최고급 자재를 이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남양주 전원주택 '꿈의마을'은 수도권 생활, 문화, 교육, 교통 환경의 우수함은 물론 대단지로(4개 단지 32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도시가스와 상수도 시설 구비를 통해 저렴한 관리비로 생활이 가능하며 산책로, 공원, 놀이터 등 각종 시설 단지도 잘 구성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중, 고등학교가 단지 2km 내에 위치해 있어 기존 전원주택이 안고 있는 통학에 대한 어려움을 덜었다. 더욱이 수험생들은 농어촌 특별전형까지 가능해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분양 관계자는 "남양주 전원주택 꿈의마을은 도심권 생활이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단독주택의 여유로움 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인프라, 미래가치까지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cskim@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