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은 최근 충북 청주 등 폭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수재의연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청주시청을 통해 해당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정원철 대표는 "지난 16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원철 대표는 "지난 16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히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