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이버안전연합회(NCSA·회장 주대준)는 26일 신임 임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NCSA는 국가사이버안전 체계 발전과 국민의 재산, 정보보호 등 공익증진을 목표로 한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정식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비영리 법인이다. NCSA의 신임 부회장단에는 신승중 수석부회장(한세대 교수)을 포함하여 박순모 동국대 겸임교수, 안종하 광운대 교수, 신영웅 카이스트(밝은 인터넷) 연구위원, 박영재 국제거래조정연구원장(IITM), 박재경 폴리텍 사이버보안학과장, 박태서 스마트산업진흥협회 사무총장 등 관련 분야 주요 산학 전문가들이 임명됐다.
주대준 NCSA 회장은 "전국 7개 광역단체에 국가사이버안전운동본부를 설립해 해킹 및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처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국민 계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CSA는 회원사 가입 및 주요 실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량진 CTS빌딩 6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정책포럼 및 사이버 위기에 대응할 관련 법률안 제안 등을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NCSA는 국가사이버안전 체계 발전과 국민의 재산, 정보보호 등 공익증진을 목표로 한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정식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비영리 법인이다. NCSA의 신임 부회장단에는 신승중 수석부회장(한세대 교수)을 포함하여 박순모 동국대 겸임교수, 안종하 광운대 교수, 신영웅 카이스트(밝은 인터넷) 연구위원, 박영재 국제거래조정연구원장(IITM), 박재경 폴리텍 사이버보안학과장, 박태서 스마트산업진흥협회 사무총장 등 관련 분야 주요 산학 전문가들이 임명됐다.
주대준 NCSA 회장은 "전국 7개 광역단체에 국가사이버안전운동본부를 설립해 해킹 및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처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등 국민 계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CSA는 회원사 가입 및 주요 실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량진 CTS빌딩 6층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정책포럼 및 사이버 위기에 대응할 관련 법률안 제안 등을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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